스카이림 메인 스트림 끝

스카이림 메인스트림을 끝냈습니다.
이것저것 사이드 퀘스트도 적당히 해서 플레이 타임은 61시간이네요.
스팀에 표시되는 업적 완료율은 50%가 좀 넘었고요.

여튼 40시간까지는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달렸는데, 특정 피크를 완료하는 순간 (필자의 경우 원핸드 웨폰과 헤비아머) 더 이상 내가 강해질 건덕지가 별로 없고, 전투는 단조로우니 좀 질리게 되더군요.

하지만 정말 자유도와 세계 구성에 대해서는 감탄, 그리고 또 감탄하였습니다.
게임을 기획하는 사람으로서 자신을 많이 되돌아보게 해주는 작품이었네요.

전 모드같은 건 신경쓰지 않으니, 제 스카이림 여행기는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바이바이 스카이림~

by 짹짹짹짹 | 2012/03/07 21:49 | 오늘의 일상 | 트랙백 | 덧글(0)

글을 쓰고나서 바로 쓰는 글..

바로 아래 글이 8월 2일에 쓴 글이네요.
뻥안치고 12월~1월 12일까지는 밤 12시 넘어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11월에는 절반정도 그랬던거 같고요.

10월 중순에 워크샵 다녀올때까지는 참 좋았는데 말이죠.
문득 제가 정신없이 일한게 3달정도 된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고, 이렇게 정신없는 연말연시는 처음인지라 요즘 부조화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뭔가 한가하니까 불안하달까요? ㅎㅎㅎㅎ

여하튼 '제가 뭔가 여유를 가지고 살았던 것이 참 오래됐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한 밑의 두 포스팅의 타임 갭이었습니다.
이래서 블로그가 좋은 거겠죠? ^^

by 짹짹짹짹 | 2012/01/19 23:41 | 오늘의 일상 | 트랙백 | 덧글(0)

정말 오랜 시간 방치했네요.

2011~2012 방학 업데이트가 사실상 마무리 된 지금 조금 편해져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뭐랄까. 너무 격조했던 것도 사실이기에 자신을 조금 자책하게 됩니다.
가끔 들러서 글을 쓸까 싶기도 했지만, 업계 이야기를 하긴 부담스럽고, 신변잡기 이야기를 하기에는 정신적인 여유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아예 방치하거나 닫을까 했었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이 공간도 제가 살아왔던 자취가 남아있던 공간이고, 추억이기 때문에 굳이 제 손으로 없애버리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뭐 영원히 유지되지는 않지만 가끔 와서 제가 과거에 썼던 글을 보면서 웃음짓고, 과거 이야기를 보면서 추억을 곰씹는 자리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방치는 하겠다는 말입니다.
그래도 이제 좀 한가해졌으니 신변잡기 썰이나 좀 풀어볼까 합니다.

제가 작업한 것에 대한 재밌는 일화도 많이 있지만, 얘기할 수 없는 처지라 입이 간질간질하군요.
레전드든 저스티스든 제 생각보다는 잘되서 기분이 좋습니다.
뭐... 저스티스 업데이트는 '생각보다'는 잘 됐지만 레전드때만큼 운이 따라주지는 않네요.
내심 기대했는데... ㅎㅎㅎ
여튼 늦었지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_)
제 블로그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by 짹짹짹짹 | 2012/01/19 23:38 | 오늘의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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