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30일
절망했다...

무엇보다 나에게 좌절감을 안겨준 것은 너무나 쉽다고 얘가하는 부분에 수십시간이나 시간을 뺏겼다는 것이다.
수많은 삽질 뒤에 대강 알게 되었지만 난 아직도 이게 왜 쉬운지 모르겠다.
물론 단순한 정보만 얻는 것이면 정말 쉽지만, 전체 정보를 다 뽑아내는 것은 내 입장에선 결코 쉽지 않았다.
너무 쉬운 문제여서 그런지 레퍼런스도 내가원하는 정보는 찾을 수가 없었고, 결국 하나하나 찍어보고 구조를 생각하고 다시 찍어보고, 일일이 수작업으로 구조를 예측했다.
수작업이 지겨우면 레퍼런스를 뒤지고, 보고 참조해서 해보고 안되면 다시 구조파악하고...
(국내 개발자들의 블로그들에 가보면 퍼오거나 번역한 것이 대부분이란 사실에 절망한 하루이기도 하다. 뭐 네이버가 워낙 이쪽으로 검색을 잘 못해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나는 언제까지 저질 논문이나 양산할 것인가.
한심한놈 같으니..
# by | 2008/08/30 02:03 | 진지모드 | 트랙백 | 덧글(0)


